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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은 이부지자 축에도 못끼는 자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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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한입 가지고 두 말하는 이부지자 축에도 못끼는 者로다. 靑 대변인 시절엔 허위사실 유포 비판하고 의원으로는 악의적 허위보도엔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하겠다고 하고선 지가 허위주장을 유포하고 있으니 이부지자 못난 者이다.


김의겸이 왜 이부지자 축에도 못끼는 못난 者인가 하면은 바로 지 주둥아리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 청와대 대변인 시절에는 음해성 허위사실 유포하는 것에 대해 개탄을 금치 못한다고 하였고, 의원이 되어서는 악의적 허위보도에 대해서는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을 하겠다고 하고 언론중재법을 발의까지 했던 이부지자이다.


그래 놓고서 야당이 되자 지금까지 가장 많은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자가 되었다. 김의겸으로 허위사실 유표를 보자. 


1, 김건희 여사가 주관한 전시회에 한 무속인이 축사를 했다고 카더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였다. A씨(무속인)가 이 행사의 연단에 서서 발언하는 모습이라며 개막식 연단에서 발언한다는 것 당연히 축사일 테고라고 했는데 당시 그 자리에서 해당 무속인은 축사를 하지 않았다. 


2, 또 한동훈 법무장관이 민주당 이재정 의원을 한 행사장에서 엘리베이터 앞까지 쫓아와 악수하는 모습을 연출했다고 주장했지만 이 역시 허위사실 유포였다.


3, 그리고 청담동 술자리 허위사실을 유포하였다. 김의겸은 입만 열면 뻥치고 허위사실 유포하기 위해 의원 노릇하는 것이 아닌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김의겸이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을 이용하여 허위사실만 유포하다가는 본인과 더불한당이 바로 한방에 훅 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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