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직전 문재인 검찰때 나왔던 대장동업자의 폭탄진술도 검증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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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28일 대선전에 보도된 대장동 분양대행업체 참고인의 폭탄진술
당시 민주당은 참고인진술을 검찰이 흘린다고 난리
검찰은 2014년 지방선거 전후에 유 전 직무대리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수감 중)로부터 3억6000만 원을 건네받았다는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2014년 5∼9월 분양대행업체 대표 이모 씨가 22억5000만 원을 남 변호사에게 건넨 내역을 파악했는데, 남 변호사는 이 중 12억 원을 김 씨에게 전달했다고 한다. A사는 화천대유가 대장동 부지에서 직접 시행한 5개 블록 아파트 단지의 분양대행 업무를 독점한 업체로, 대표 이 씨는 박영수 전 국정농단 특별검사의 인척이다.
남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검찰 조사에서 “김 씨가 그(12억 원)중 3억6000만 원을 유 전 직무대리에게 준 것으로 들었다”고 했다고 한다. 남 변호사는 “유 전 직무대리가 3억6000만 원을 구체적으로 어디에 사용했는지는 알지 못하지만 시기상으로 이재명 시장의 재선 선거자금으로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v.daum.net/v/EytcjHUO4G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66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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