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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환라의 데자뷔.. 안일한 위기의식까지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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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1997년 환란의 데자뷔…안일한 위기의식까지 닮았다
  • 국내외 외환·금융시장이 심상치 않다. 엔·달러 환율이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여겨지던 150엔을 돌파하면서 엔화 가치가 3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위안화 가치도 마지노선이라고 불리는 ‘포치(달러당 7위안)’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65758?sid=110

 

 

 

물론 1997년과는 달리 외환보유액이 10배 이상 늘었다. 그래도 아시아는 외환위기의 취약 국가다.

현재 일본과 중국의 환율은 수십년래 가장 낮은 저평가로, 자칫 금융위기로 발전한다면

한국도 무사할 수 없다. 외환, 금융위기는 본질적으로 눈사태와 비슷하다.

한번 무너지면 투심이 거듭해 자본이 썰물처럼 빠져나간다.

한국은 선제적인 외환 조치로 시장에 안정성과 신뢰성을 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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