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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한당에 법 위에 주사파가 군림하라고 명령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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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한당이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짓을 하면서 민주화 세력이라니 지나가는 지렁이도 꿈틀 걸리지 않겠다. 좌익 김명수가 장악한 법원에서 발급한 압수수색도 못하게 검찰을 막는 더불한당들이 무슨 민주화 세력이라고 민주화 유공자 대우를 받는단 말인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노동당 출신들도 압수수색을 한다면 이런 짓을 하지 않을 것인데 어떻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법치국가에서 법치 위에 떼법이 존재할 수 있단 말인가? 법치주의 위에 누가 군림하라고 더불한당에게 명령을 했는가? 김정은인가?  

검찰이 민주연구원 김용 사무실 압수수색에 더불한당들의 반발로 현재 대치 중이라니 이렇게 법치도 지키지 않는 자들이 자유민주주의에서 정당을 운영하고 있는 것인가? 법 위에 더불한당들이 있다는 것인데 이런 정당은 해산해야 한다.

더불한당 이재명 대표의 측근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불법 정치 자금 수수 혐의로 19일 긴급 체포한 검찰이 이날 오후 민주연구원도 압수 수색에 들어갔다. 민주연구원의 김용 부원장 사무실을 압수 수색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한다. 그러나 민주당의 반발로 당사 앞에서 대치 하다가 검찰이 물러섰다니 어쩌다가 법치국가에서 공권력의 최후의 보루가 맥도 못쓰는 나라가 되었단 말인가? 

김 부원장은 대선 국면인 작년 4~8월 무렵 남욱 변호사, 정민용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실장, 유동규 전 성남도개공 기획본부장 등 ‘대장동 일당’들로부터 8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 돈이 이재명 대표의 대선 자금으로 흘러 들어갔을 가능성에 대해 의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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