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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양산 집 북 미사일 맞아봐야 정신 차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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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는 이런 狂人언제까지 과 대화·평화 타령만하며 개나불을 불게 할 것인가듣는 국민들 귀가 간지러워서 듣기 거북하다

 

국가가 힘이 없으면 평화가 없다는 것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것으로 증명이 된 것인데 전직 대통령이라는 자가 무슨 대화·평화 타령만하며 개나불을 불고 있는 것인가?

 

가가 19일 최근 잇따른 북한 도발에 따른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있는 한반도 상황에 우려를 표하며 대화를 복원하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개나발을 불었다.

 

가는 이날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의 자서전 다시평화’ 출판기념회에 보낸 축사에서 외교와 대화만이 평화를 만들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文 가야 외교도 국가가 힘이 있을 때만 안보 문제에서는 통한다는 것도 모르느냐?

 

가는 국제질서가 요동치고 가뜩이나 경제도 어려운 상황에서 한반도에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며 평화도 잃고 경제도 잃을 수 있다더 늦기 전에 다시평화로 나아갈 수 있도록 상황을 반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 늦기 전에 평화로 나갈 수 있도록 상황을 반전시키는 것은 김정은이 힘의 열세를알고서 스스로 도발을 멈추게하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는 것이다.

 

··일 연합군사훈련이 김정은의 도발을 짓을 멈추게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는 유일한 지름길이된다는 것을 좌익들과 더불한당들 그리고 문재인은 똑 바로 알고 입 다치고 조용히 살거라!

 

가는 이어 어두운 밤이 지나면 밝은 아침이 오듯뜻을 모으고 힘을 합하면 평화는 다시 찾아올 것이라며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우리의 미래라고 덧붙였다.

 

그런데 지금은 북한의 도발에는 도발로대할 때이지 대화를 구걸할 때가아니라는 것을 좀 알고 가는 떼떼 거리거라!

 

앞서 문재인은 지난달 19일 남북 9·19 군사합의 4주년 기념 토론회 축사에서 대화가 없으면 평화도 없다며 모든 대화의 출발점은 신뢰라고 밝힌 바 있다.

 

대화가 평화를 보장해준다는 것은 힘없는 국가에서나하는 것이다세계는 동물의 세계와 같이 약육강식이존재하는 것이다어따대고 대화 타령만 나발대고 있는 것인가약한 나라에서 강한 나라에게 조공을 바치면서 잘 부탁한다고 조아려서 얻어지는 것은 평화는 가짜 평화이다.

 

더 유식한 말로는 조건부 평화라고하는 것이다조건이 성취될 때는 잘 봐준다는 약속이 지켜지겠지만 조건이 불성취되면 바로 침략을 받게 된다는 것이 대한민국 이전의 한반도 역사이었다.

 

명나라청나라등에 한반도에서 아녀자를 포함한 조공을 바치고상국으로 대우할 때는 평화가 유지되었지만이런 조건이 성취되지 않았을 때는 얼마나 많은 침략을 받았는가?이런 것도 모르는 문재인이 대통령을 했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불행의 5년이었다.

 

문재인은 양산에 북한 미사일을 맞아봐야정신을 차리고 대화 타령을 그만 둘 것인가뭘 좀 알고서 북과 대화타령을 하거라그냥 모르면 조용히 입이나 다물고 있으면 중간이나 갈텐 데 뭘 안다고 떼떼거리며 대화가 평화를 지킨다고 개나발을 부는 것인가?

 

북한이 미사일과 포격을 하며 우리를 위협하는 데 이것을 대화로 해결하라는문재인은 미친 놈들이나 하는 짓을 그만하고 조용히 입 다물고 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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