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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를 시작해보겠다는 30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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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친누나 근황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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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천장에 악착같이 매달려있는 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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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배민 닉네임 노숙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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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잘한다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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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한번하면 몇 십억에서 몇 백억대 가 날아간다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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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에서 좋아요 10만개 받은 웨딩사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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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으로 올해 마지막 군납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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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값 올린 교촌치킨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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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대학이 삭제한 유투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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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32인이 아니라 5이 정도 되는거 같은데... 90년 이후로 모든 여지가 같은 병원에서 수술해서 똑같이 생겼어 이름만 다르고 얼굴이랑 눈이 똑같…
등록자
싱나이스
등록일
05.02
싱가포르는 미세먼지 없어서 테라형 아파트 가능한데, 서울은 미세먼지 봄에 황사에 꽃가루까지 7,8월은 열대지방 싱가포르보다 더 더워요.
등록자
어쩔수없다
등록일
04.28
운동선수는 활동량이 엄청난데 먹는것도 그만큼 많이 먹는다. 운동을 그만두는건 한순간에 되는데 먹던 버릇은 남아서 살이 찜
등록자
ㅇㅇ
등록일
04.25
애초에 판다 대여니까 저 말이 맞지 남의 나라 동물 돈내고 키워주고 늘려주는 거 멈춰야함
등록자
ㅋㅋㅋ
등록일
04.19
심리적 ㅋㅋㅋㅋㅋㅋ 와.. 그냥 국격이 2년만에 지하로 나가떨어졌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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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혐의 노웅래가 검찰에 출석했네요
등록일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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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5
윤석열의 대법관 거부권은 매우 잘 하는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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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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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4
국회를 야들이 이재명 방탄 국회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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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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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3
이재명 최측근 정성호 "조국, 과거 회귀 아닌 본인 재판에 집중하라..출마?"
등록일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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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2찍아 제정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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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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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영 전 KBS 사장 다시 복귀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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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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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0
정민용 "김문기는 상급자, 이재명 시장에게 대장동 사업 함께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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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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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9
자칭보수들 이제 키보드 내려놓을때가 됐다
등록일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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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8
민노총의 총파업은 반정부 정치파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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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7
민주당의 방송장악법
등록일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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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6
윤석열 대통령은 서해수호 용사 55명 호명하며 울먹였다.
등록일
202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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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5
묵직한 퇴진시위
등록일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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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4
유동규 "조폭이 두목 감싸다 사실 말하면 진술 번복인가"
등록일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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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3
여기 포농 게시판인지 분간이 안되네요
등록일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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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112
김경률 회계사님이 페북에서 양평고속도로 팩폭하는중
등록일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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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111
정자게에선 개따님들이 또 이낙연 국회출석률갖고 수박질들 하고 있군요
등록일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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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110
노무현의 북 8000만 달러 차관 상환 만기일 도래했다.
등록일
202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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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9
경기도 사업비 7억 빼돌려 룸살롱 가고 빚 갚아
등록일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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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8
검찰, '쌍방울 대북송금' 당시 국정원 내부보고 문서 확보
등록일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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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7
경북 울진 공무원들
등록일
202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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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106
[속보] 검찰, 대장동 수익 은닉 김만배 구속영장 청구
등록일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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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105
검찰, '쌍방울 대북송금' 당시 국정원 내부보고 문서 확보
등록일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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