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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노가다를 시작해보겠다는 30대 여자
등록일
05.18
강동원 친누나 근황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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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절 천장에 악착같이 매달려있는 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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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나 배민 닉네임 노숙자인데
등록일
05.18
영업 잘한다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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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실수 한번하면 몇 십억에서 몇 백억대 가 날아간다는 직업
등록일
05.18
레딧에서 좋아요 10만개 받은 웨딩사진 ㄷㄷ
등록일
05.18
저출산으로 올해 마지막 군납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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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치킨값 올린 교촌치킨 근황
등록일
05.18
피식대학이 삭제한 유투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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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8
32인이 아니라 5이 정도 되는거 같은데... 90년 이후로 모든 여지가 같은 병원에서 수술해서 똑같이 생겼어 이름만 다르고 얼굴이랑 눈이 똑같…
등록자
싱나이스
등록일
05.02
싱가포르는 미세먼지 없어서 테라형 아파트 가능한데, 서울은 미세먼지 봄에 황사에 꽃가루까지 7,8월은 열대지방 싱가포르보다 더 더워요.
등록자
어쩔수없다
등록일
04.28
운동선수는 활동량이 엄청난데 먹는것도 그만큼 많이 먹는다. 운동을 그만두는건 한순간에 되는데 먹던 버릇은 남아서 살이 찜
등록자
ㅇㅇ
등록일
04.25
애초에 판다 대여니까 저 말이 맞지 남의 나라 동물 돈내고 키워주고 늘려주는 거 멈춰야함
등록자
ㅋㅋㅋ
등록일
04.19
심리적 ㅋㅋㅋㅋㅋㅋ 와.. 그냥 국격이 2년만에 지하로 나가떨어졌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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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126
묵직한 퇴진시위
등록일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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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125
유동규 "조폭이 두목 감싸다 사실 말하면 진술 번복인가"
등록일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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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4
여기 포농 게시판인지 분간이 안되네요
등록일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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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123
김경률 회계사님이 페북에서 양평고속도로 팩폭하는중
등록일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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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122
정자게에선 개따님들이 또 이낙연 국회출석률갖고 수박질들 하고 있군요
등록일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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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121
노무현의 북 8000만 달러 차관 상환 만기일 도래했다.
등록일
202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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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120
경기도 사업비 7억 빼돌려 룸살롱 가고 빚 갚아
등록일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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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119
검찰, '쌍방울 대북송금' 당시 국정원 내부보고 문서 확보
등록일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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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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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118
경북 울진 공무원들
등록일
202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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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117
[속보] 검찰, 대장동 수익 은닉 김만배 구속영장 청구
등록일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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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116
검찰, '쌍방울 대북송금' 당시 국정원 내부보고 문서 확보
등록일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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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115
경북 울진 공무원 노조
등록일
202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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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114
야 혁신위 "돈봉투 등 부패사건 첫 의제로..이재명 '사법리스크'는 혁신과 무관"
등록일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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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113
노총이 벼슬이야
등록일
202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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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112
여기 계시는분들은 후쿠시마 원전 폐기수(오염수) 방류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등록일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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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111
윤석열 대통령이 문의 정치보복으로 구속된 MB를 특별사면 했다.
등록일
20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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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110
조국죄알리다가
등록일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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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109
대놓고 조롱당하는 대한민국 대통령
등록일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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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108
한동훈 장관이 국민들을 상쾌,유쾌,통쾌하게 하고 있다.
등록일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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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107
"몸 비비고 뒤에서 껴안고"부천시의원 적나라한 성추행 '10분 영상'
등록일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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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106
"김성태, '이화영은 쌍방울 리더' 말해..경기도가 보증"
등록일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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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105
정성호의 회유 면회, 검찰이 언론에 유출? 친명계는 이미 알고 있었다
등록일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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