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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런닝맨 안나가는 이유 언급한 윤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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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인간에게 짜증내기 시작하는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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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영화 <쇼생크 탈출> 출연자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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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할수록 서울을 못 떠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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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가난할수록 서울을 못 떠나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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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기억에 평생 남을 생일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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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지구를 지켜라] 할리우드 리메이크 영화 제목, 시놉시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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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직구 막히면 제일 타격이 심한 사람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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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임용 된지 한달만에 그만둘까 고민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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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상하게 그려서 의문이었던 다빈치의 그림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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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32인이 아니라 5이 정도 되는거 같은데... 90년 이후로 모든 여지가 같은 병원에서 수술해서 똑같이 생겼어 이름만 다르고 얼굴이랑 눈이 똑같…
등록자
싱나이스
등록일
05.02
싱가포르는 미세먼지 없어서 테라형 아파트 가능한데, 서울은 미세먼지 봄에 황사에 꽃가루까지 7,8월은 열대지방 싱가포르보다 더 더워요.
등록자
어쩔수없다
등록일
04.28
운동선수는 활동량이 엄청난데 먹는것도 그만큼 많이 먹는다. 운동을 그만두는건 한순간에 되는데 먹던 버릇은 남아서 살이 찜
등록자
ㅇㅇ
등록일
04.25
애초에 판다 대여니까 저 말이 맞지 남의 나라 동물 돈내고 키워주고 늘려주는 거 멈춰야함
등록자
ㅋㅋㅋ
등록일
04.19
심리적 ㅋㅋㅋㅋㅋㅋ 와.. 그냥 국격이 2년만에 지하로 나가떨어졌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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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4
이재명 진술서 6장 제출한 것이 조사에 당당히 임한 것인가?
등록일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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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북송금' 김성태 "북한 인사 만난 자리에서 이재명 대표와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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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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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진짜 세작왕이 맞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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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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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1
나라 망할거 같아서 걱정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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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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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0
송영길 돈봉투 핵심 강래구가 청백리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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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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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9
윤석열이 간호법 공약 해줬다고 우기는건 완전 억지입니다.
등록일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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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8
정영학 법정 증언
등록일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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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7
[동앵과 뉴스터디] 두 동강나버린 천안함, 결론은 '북한어뢰'
등록일
202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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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876
이낙연 전총리 귀국하신다니까 개따님들 아주 발작을 하네요
등록일
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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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875
특활비 워낙 많이 들어본 얘기네요 ㅎ
등록일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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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874
[단독] '순위 조작 혐의' 조국 영화, 심야.새벽 199차례나 전석 매진
등록일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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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873
일본항공 탄 민주당 기내식 스시 먹었을까?
등록일
2023.07.1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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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872
검찰이 열심히 수사중인 이유..
등록일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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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871
간헐적 단식투쟁
등록일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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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0
아무리 보수가 빨간당이라지만
등록일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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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9
경찰이 민 사람 cctv 분석하기 시작했네요
등록일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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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868
청담동' 이어 'EU왜곡''김의겸 리스크
등록일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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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7
조응천 "이재명, 직접 해명과 유감 표명해야"
등록일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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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6
서훈 구속 ㅋㅋ
등록일
202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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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865
이재명 측근 정진상 428억 뇌물 받고 대장동 특혜 제공했다.
등록일
20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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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864
좌빨들은 약간 선민의식같은게 있는듯
등록일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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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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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곡관리법' 본회의에 부의.. 여당 퇴장속 야당 단독 강행 처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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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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