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감.더탐사 멤버들, 300만원짜리 '제냐 정장' 받았다가 무더기 송치 컨텐츠 정보 196 조회 0 추천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열린공감·더탐사 멤버들, 300만원짜리 ‘제냐 정장’ 받았다가 무더기 송치 ‘열린공감TV’, ‘더탐사’ 등 극성 민주당 지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온 이들이 후원자로부터 제냐 원단으로 만든 300만원 상당의 맞춤 정장과 버버리 티셔츠 등을 받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뒤 검찰로 넘겨졌다. 열린공감TV는 이른바 ‘호텔 접대부 쥴리’ 의혹을, 더탐사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장관의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하고 집중적으 https://v.daum.net/v/20230814110442380 웃긴건 지들끼리 폭로하다 터진거 ㅎㅎ 0 추천 관련자료 이전 전북도지사 : 잼버리 실패는 영국과 SNS탓 작성일 2023.08.15 08:37 다음 준석이가 야당보다 낫다 작성일 2023.08.14 19:37 목록으로 < 이전 글 다음 글 >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