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카 합의 안된 법안엔 거부권 '백번'도 더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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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합의 안된 법안엔 거부권 '백번'도 더 쓴다
- 이번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2·3조 개정안)이다. 거대야당이 양곡관리법 개정안, 방송3법 개정안, 간호법 제정안·의료법 개정안 이후 노란봉투법까지 법제사법위원회를 건너 뛰고 본회의로 넘겼다. 이에
역시 윤카 시원시원하네요.
아무리 여당이 소수라지만 100석 넘는 정당인데 여당은 배제하고
야당 지들끼리 나라 망하게 하는 포퓰리즘 법안 족족 올리면 거부권 써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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