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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 횟집 회식은 부산 엑스포 독려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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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은 해운대 횟집 만찬에 대해서 온라인에서 좌익들이 대대적인 악을 쓰며 유언비어를 유포하고 있는데 조용한가? 


이날 전국 여야 시·도지사와 국무위원, 부산의 여당 의원들을 윤석열 대통령이 초청해서 부산엑스포 독려 회식를 한 것을 제대로 홍보하라!


윤석열 대통령이 전국 여야 시·도지사와 국무위원 부산 여당 의원들을 초청해서 부산 해운대 횟집에서 부산 엑스포 독려 차원에서 회식을 했다. 이것이 지금 각 인터넷상에서 무슨 부적절한 회식이라도 한 것인양 유언비어를 만들어서 좌익들이 악 비난을 퍼붓고 있다.


만찬에 앞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선 17개 시도지사들이 전폭적인 부산 엑스포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대해 당·정과 대통령실은 왜 진실을 밝히고 유언비어 유포자에 대해서 수사를 의뢰하지 않는 것인지 참으로 답답할 뿐이며, 당·정과 대통령실의 홍보라인 진짜 무능한 것인지 아니면 윤석열 대통령 비난 받게 하는 라인인지 참으로 답답할 뿐이다. 


최근 커뮤니티에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끈 회식 자리가 있다. 지난 6일 저녁 윤석열 대통령이 전국 여야 시·도지사와 국무위원, 부산의 여당 의원을 초청해 해운대 일식집에서 가진 이른바 ‘부산엑스포 독려’ 회식이다. 


인터넷에선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등 참석자 면면이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실제 회식에 함께한 여권 인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건 야당 도지사의 식사 중 발언이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7일 통화에서 “여·야간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며 “야당 도지사들이 먼저 윤 대통령에게 ‘국정에 여·야가 어디 있겠습니까’라며 협치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지난달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에게 재차 고마움도 표했다고 한다. 현장에 있던 또 다른 여권 고위 관계자는 “모두가 함께 윤석열 대통령과 부산 엑스포를 연호하며 건배했다”며 “윤 대통령도 ‘이런 분위기라면 엑스포 유치가 가능할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고 말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7일 오후 브리핑에서 “우리 정치가 여의도를 떠난 민생의 현장에선 협치를 이룰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상징적 자리였다”고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6일) 저녁 부산 해운대구의 한 횟집에서 나오는 장면이 촬영된 사진 여러장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올라왔다.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환송 만찬에 참석한 뒤 비공개 저녁 일정을 추가로 가졌다. 이것을 마치 좌익들은 무슨 술 마시기 위해 횟집에서 여권 인사들이 회식를 했다는 식으로 유언비어가 퍼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목격된 사진에는 주요 여권 정치인들과 국무위원들이 단체로 등장하지만 야권의 전·남북 제주 도지사도 등장하고 있다..


더불어野당 소속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 야당 지자체장도 참석했다.


그러니까 대통령과 여권 인사들끼리 부적절할 수 있는 단체 회식을 가진 것은 아닌데 이것을 유언비어를 만들어 유포하는 불순한 세력들을 왜 가만히 두고 보고 있는 것인지 답답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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