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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국민 염장지르는 짓 그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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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유난히 추운 겨울이라며 경제는 어렵고, 민생은 고단하고, 안보는 불안하다, 새해 전망은 더욱 어둡다고 했는데 나라와 국민을 이렇게 만들어 놓은 장본인이 문재인 자신이라는 것으로 모르는 것을 보니 제정신이 아닌 것으로 보이고 국민에게 영장지르는 짓 그만 하고 그 입 다물고 조용히 지내라!


문재인이 세월호 사건을 두고 '애들아 너희들이 촛불광장의 별빛이었다. 너희들의 혼이 천만 촛불이 되었다. 미안하고 고맙다'고 남의 불행을 이행하여 덕을 봤다는 듯한 글을 쓰더니 또 이태원 참사까지 이용하려 하는 것인가? 


문재인이 30일 “치유되지 않은 이태원 참사의 아픔과 책임지지 않고 보듬어 주지 못하는 못난 모습들이 마음까지 춥게 한다”고 했다.

문재인이 이날 각계에 보낸 신년 연하장에서 “유난히 추운 겨울”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경제는 어렵고, 민생은 고단하고, 안보는 불안하다. 새해 전망은 더욱 어둡다”고도 했다. 이를 두고 윤석열 정부의 이태원 참사 대응과 경제, 안보 정책 등 국정에 대해 우회적으로 비판했다는 해석이 나왔다.


국민들에게 유난히 추운 겨울을 만든 장본인은 문재인이다. 이것을 모르고 이런 황당한 말을 하는가? 나랏빚 1000조원을 넘게 만든 장본인인 문재인, 그리고 정권 5년동안 408조원이나 빚이 늘어나게 하고 흥청망청 쓰고 국민 1인당 빚 2000만원을 넘게 만든 장본인인 문재인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은 국민들에게 염장지르기를 하는 것이다.


그러니 입 조용히 다물고 지내기 바란다. 벼락 맞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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