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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입에서 패륜을 찾다니 기가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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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이상민 행안부장관 파면을 요구하면서 국민의힘을 패륜정권이라고 했다는데 패륜아 눈에는 패륜만 보이는 법이다. 형님에게 10SGG를 입에 달고 살고 형수에게 19멍을 찢겠다는 패륜아의 눈에는 남이 다 패륜아로 보일 것이다.

 

이재명이 이날 오전 더불한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 고통과 생명, 안전에 대한 국가 책임과 국민의 피눈물, 여기에 공감하지 못하는 정권이면 패륜 정권”이라며 “이 장관 파면과 관련자 엄중 문책을 지금 당장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패륜아가 남에게 패륜아라고 하는 것만큼 패륜아는 어디에도 없는 것이다. 세상 참 어이가 없다. 어떻게 이재명이 입에서 윤석열 정부를 향해 패륜정권이란 말이 나올 수 있는지 삶은 소대가리 文가가 웃겠다.

 

패륜의 아이콘 이재명이 어떻게 그 입으로 패륜을 언급할 수 있는지 참으로 개탄스럽다.

 

패륜하면 국민들은 이재명을 떠올린다. 그런데 누가 누구에게 패륜이라고 하는 것인지 진짜 제정신이라면 이런 말을 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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