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조 쌓여있던 고용기금, 문 정부 5년만에 고갈
컨텐츠 정보
- 88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 10조 쌓여있던 고용기금, 文정부 5년만에 고갈
- 2018년부터 적자 돌아섰는데도 수급 기간 늘리고, 지급액 높여… 결국 공공자금기금서 돈 끌어와 문재인 정부의 ‘실업급여 퍼주기’로 10조원 넘게 쌓여 있던 고용보험기금은 5년 만에 바닥을 드러냈다. 지난해 기준 고
2018년부터 적자 돌아섰는데도 수급 기간 늘리고, 지급액 높여… 결국 공공자금기금서 돈 끌어와
문재인 정부의 ‘실업급여 퍼주기’로 10조원 넘게 쌓여 있던 고용보험기금은 5년 만에 바닥을 드러냈다. 지난해 기준 고용기금의 실질적 잔고는 마이너스(-) 4조원에 육박한다. 이 기금은 1995년 고용보험 제도가 도입된 이래 1998년 IMF 외환 위기, 2008년 세계 금융 위기를 거치면서도 한 번도 고갈된 적이 없었다.
나라의 미래는 생각도 않고 지 인기몰이, 지지율에 미쳐서
온갖 돈살포와 포퓰리즘만 하다 간 인간이었죠.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