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이 핵·미사일 위협도발을 연쇄적으로 자행하자. 대북 확장억제 실행력을 적극 이행할 것을 지시했다. 文가 5년동안 尹 대통령처럼 했으면 지금같이 북한이 미사일을 펑펑 쏘며 도발과 위협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문재인이 5년 동안 비핵화란 헛소리만 하면서 북한 눈치보기를 하며 김정은 맘을 상하게 할까 전전긍긍하는 모습만 보인 결과가 지금 저들은 핵완성과 미사일 완성만 시켜주었다. 이래서 내가 문재인을 이적죄로 다스려야 하며 전직 대통령 예우를 속히 박탈해야 한다는 것이다.
문재인으로 인하여 지금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5천만 국민들이 북한으로부터 핵위협과 미사일 위협을 받고 살게 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자유민주주의 대한국민 국민들을 북한의 김정은으로부터 지켜주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을 우리 국민들에게 보내주고 대통령이 되게 한 것이다.
윤석열 정부는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이를 즉각 응징할 수 있는 압도적인 대응 능력과 의지를 갖고 있는 바, 북한은 이를 오판해서는 안 된다"며 "북한이 지속적인 도발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는 계속 강화되고 북한의 국제적 고립은 심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북한 정권의 잘못된 선택에 따른 북한의 경제난과 도탄에 빠진 민생은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강조한 정부는 "북한은 도발을 즉각 중단하고, 국제사회가 지지하는 '담대한 구상'에 조속히 응할 것"을 촉구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은 한반도에서 자유통일을 이루는 그날이 오기까지 다시는 문재인 같은 공산주의 자나 좌익들에게 정권 맡겨서는 안 될 것이다. 다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