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시정연설도 듣지 않고 혹평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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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한당들은 24일 검찰의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무실 압수수색에 반발해 국회에서 열린 윤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듣지 않았다.
더불한당들은 너무 무지·무능·무대책 자들로 무식하니 용감하다 는 말이 딱 맞는다. 대통령의 시정연설도 불참해 놓고서 무슨 무성의하다는 혹평을 내놓는 것인가? 참 더럽게 발목 잡는 데는 일등 고수들로 총선에서 모두 물갈이 하자.
이재명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 부원장은 지난 19일 검찰에 체포됐다. 지난해 4~8월 민주당 대선경선을 앞두고 '대장동 일당'으로 불리는 남욱 변호사, 정민용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실장,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등으로부터 8억4700여 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이 돈이 이재명의 대선 정치자금으로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김성환 더불한당 정책위 의장이 25일 윤석열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두고 '무성의하다'고 혹평했다.
김 정책위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계적 기후위기와 불평등, 국내 고물가·고금리·고환율과 안보위기라는 굉장히 위급한 상황에서 그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겠는가에 대해 국민적 기대와 목표를 갖기에는 너무 부족하고 무성의했다"고 평가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국회에 가서 시정연설을 하는데 듣지도 않는 천하의 무뢰배들 짓을 하고서도 그 연설에 대해서 혹평을 하는 것은 더불한당들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짓이다.
자신들의 소위를 살펴보고 대통령의 연설에 대해서 혹평을 하기 바란다. 지금 이재명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느냐고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혹평하는 데 이것이 바로 자신들에게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갈 날이 멀지 않았다.
언제까지 다수당의 위치를 누릴 것으로 생각하고 후안무치 한 짓을 하는 것인가? 이재명이 화무십일홍 이라고 했는데 언제까지 다수당의 호사를 누릴 것이라고 이러한 더불한당들이나 하는 짓을 하는지 지켜보겠다.
반드시 다음 총선에서 이런 무뢰배들이나 하는 짓을 하는 더불한당들을 국민들이 100석 이하로 강력한 심판을 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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