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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의 허위사실 유포 처벌하게 면책특권 축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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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처럼 면책특권을 이용하여 국무의원들을 허위로 공격하는 것을 못하게 국회의원 허위 발표에 대해 면책특권을 축소시켜야한다.

 

김의겸은 계속 허위 정보로 공격하지 말고 한동훈 장관이 직을 걸겠다고 했으니 너도 의원직 걸고서 허위정보 그리고 찌라시와 스토킹 협업을하기 바란다. 결국 한동훈 스토킹 배후에는 김의겸이 있었다고 자기 입으로 말을 하는 것인가?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24한동훈 청담동 술자리의혹 제기 관련 더 탐사와 협업한 것은 맞는다고 했다. 더 탐사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스토킹한 혐의로 한 장관으로부터 고소된 곳이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 종합감사에서 한 장관이 지난 7월 윤석열 대통령과 김앤장 변호사들이 청담동 바에서 술자리를 가졌고, 이 자리에서 한 장관이 가수 윤도현씨 노래를 불렀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이날 더 탐사가 제보자라는 이에게 받은 녹음 파일 등을 틀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한 장관은 저를 스토킹한 더 탐사와 야합해 모욕을 주느냐사실이 아니다. 장관 직 등 모든 걸 걸겠다. 의원님은 뭘 걸겠느냐고 강하게 반발했다.

 

김 의원은 제가 더 탐사하고 같이 협업한 건 맞는다고 했다. 그는 근데 그걸 (한 장관이) 야합이라고 말씀하신 건 지나치다고 했다.

 

이 말을 들은 한 장관이 말했다. “의원님, 저 미행하는 것도 같이 하셨습니까 그럼? 저 미행하는 것도 같이 하신 거에요?” 김 의원은 아니다라며 제가 필요한 부분만 우리 방 식구들과 토·일요일에 녹음 파일 듣고 아주 짧은 분량 만드느라 고생했다고 했다.

 

한 장관은 이후 저는 김의겸 의원이 저를 미행한 스토커로서 수사 중인 더 탐사와 협업하고 있다는 데 대해 충격을 받았다그 내용을 보도하지 말라는 취지는 아니다. 다만 허위 사실이보도되면 (김 의원이) 공모하는 것이라는 걸 분명히 해두고 싶다고 했다.

 

김의겸이 계속 허위사실로 한동훈 장관을 공격하는 것으로 국회의원들에게 이제는 면책특권을 축소해야 한다는 국민들 대부분의 생각이다.

 

그러므로 다음 총선에서 국민의힘은 압도적으로 승리하기 위해서 대통령의 국회해산권과 국회의원 면책특권 축소를하는 국회법을 개정하겠다고 공약을 하면 아마 국민들이 압도적으로 승리케 할 것으로 확신한다.

 

국회의원들이 국민의 대표답지 못하게 허위사실이라 유포하고 카더라만남발하는 김의겸같은 의원도 하나 처벌하지 못하게 하는 국회의원들을 국민은 아주 싫어하므로 국회의원들 스스로 허위사실 유포 남발을 막기 위해 면책특권 축소를 시키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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