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사건에 불순한 의도를 원천 차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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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한당들과 좌익들이 이태원 압사사건을 제2의 세월호 사건으로 몰아가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더불한당 이재명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벌써 “정부 당국도 나는 책임이 없다 할 만큼 다 했다. 이런 태도를 보여선 안 된다”고 치고 나왔다. 그리고 “처음부터 안전 통제 계획이 없어 차량과 인원이 뒤섞이게 방치됐다”고 정부 탓을 하기시작했다.
이런 상황에서 이태원 압사사건이 대장동, 서해 피살 사건, 강제 입북 사건 등 문재인과 이재명의 수사 쟁점을 모두 흡수하는 블랙홀로등장하는 것을 당·정과 서울시는 경계를 해야 한다.
당·정과 서울시는 이태원 압사사건 한 점 의혹이 없이 사건 경위를밝혀내고, 사고 현장에 위령탑과 세월호에 준하는 보상시스템을 도입하기 바란다. 이 문제가 제2의 세월호 문제가 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분명하게 더불한당들과 좌익들은 이 시건을 국정 판을 뒤집는 호기로 삼으려고 단단히 벼르고 있을 것이다. 이래서 이 사건 뒤에 '밀어'를 외친 자들의 배후가 있다고 의심이 되는 것이다. '밀어'를외친 후미 세력들을 반드시 조사를 해야 할 것이다.
당·정과 서울시는 이 사건이 제2의 세월호가 되지 않도록 세월호에 준하게모든 부분을 처리하여 더불한당들과 좌익들이 이 사건을 제2의 세월호 사건으로 끌고 가는 것을 원천봉쇄하기를 바란다.
이태원 압사사건이 당·정에 치명타가 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하는 것은 두 말 하면 잔소리이고, 이 사건이 제2의 세월호 사건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불순세력의 유언비어 유포부터 시작해서 철저하게 막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사건은 순전히 뒤에서 ‘밀어 밀어’를외친자들의 만행으로 일어난 인재이다. 이 자들부터 철저하게 색출해서조사를 해야 한다. 이들이 불순세력인지부터 외국인도 여기에 가세했다니 이들을 인간이 아닌 악마로대우해줘야 할 것이다.
이태원 압사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의도를 원천적으로 차단해야 한다. 분명하게 더불한당들과 좌익들은 이 문제를 윤석열 정부와 연계해서 불순한 의도로이용하려고 획책할 것으로 추정이 된다.
그러므로 나라의 불행한 이태원 압사사건으로 또 나라를 흔들어 대지 못하도록 당·정이 철저하게 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리미리 당·정이 준비를 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야당과 좌익들에게 선수를 빼앗기지않도록 서울시와 긴밀하게 대책을 세우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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