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잘딱깔센 감사" 최태원 말에…총리도 장관도 빵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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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가 26일 오후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2차 회의를 개최하고 유치계획서를 의결했다. 공동위원장인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 주재했고, 각 부처 장관과 기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총리님과 많은 장관님 이렇게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에 앞장서 주셨다”며 “요새 유행하는 말로 ‘알·잘·딱·깔·센’이라는 말이 있다. ‘알아서·잘·딱·깔끔하고·센스 있게’ 잘 준비해 주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해 주변에서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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