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문빠가에 돌직구' 전 경기방송 기자 "재승인때 사장이 한직 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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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文에 돌직구' 前경기방송 기자 "재승인때 사장이 한직 종용" | 중앙일보
- 2019년1월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서 '불손한' 질문을 했다는 이유로 민주당 지지층에 공격당한 끝에 기자직을 사직한 경기방송 김예령 전 기자는 "당시 사장이 나를 불러 '재승인 심사과정에 김 기자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 살신성인해달라'며 출입처를 청와대에서 한직인 경기 북부로 바꾸라고 종용했다"고 폭로했다. "기자회견 11개월 뒤인 2019년 12월에 회사에서 보도국장을 통해 내 출입처(청와대)를 경기 북부로 옮기라는 지시가 내려왔다. 나는 '이해할 수 없다. 내가 무슨 잘못을 했나'고 따졌다. 그러자 회사가 '청와대를 계속 출입하라'고 입장을 번복하더라. 그래서 한때의 해프닝으로 여겼는데 한 달도 안된 2020년 1월 6일 점심 직후 청와대 춘추관에 있던 내게 사장이 전화해 '회사로 들어오라'고 하더라. " . "난 '그런 이유라면 출입처 변경을 받아들일 수 없다. 싸워야 할 것 같다'고 일축했다. 사장실을 나온 뒤 방통위와 도 의회 출입 동료 기자에게 물어보니 '방통위에 - 연금,돌직구,경기방송 김예령,재승인 심사과정,경기방송 폐업
역시 이런 일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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