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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군인을 당나라 군인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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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전략도 모르는 군인이 장교가 되는 나라를 만든 문재인은 당장 응징하라!

 

가를 속히 단두대로 올려 처형해야 한다 육사와 육군3사관 학교에서 정부 때 6·25 전쟁사·북한학·군사전략 등 일부 교과목을 필수과목에서 제외했고 선택 수강과목으로 바꿨다는 것이다 육사 79210명이 군사전략을 수강하지 않았다고 한다.

 

육군 장교가 군사전략도 모르는 자들로 임명해서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문재인은 답을 하고 스스로 단두대로 올라가서 처벌을 받아라! 이러니 똥별들만 양산하는 것이 아닌가?

 

육군사관학교(육사)와 육군3사관학교(3)가 문재인 정부 때 6·25 전쟁사를 필수과목에서 제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육사는 2019, 3사는 2021년부터 6·25전쟁사와 북한학, 군사전략 등 일부 교과목을 필수수강과목에서 선택수강과목으로 바꿨다.

 

미국 육사인 웨스트포인트와 일본 방위대, 프랑스 생시르 육사 등이 자국 전쟁사와 군사전략을 필수 수강과목으로 지정한 것과 대비되는 교과과정 개편이다.

이런 교과과정 개편은 문재인 정부 시절 육사 교수부 지휘부가 주도했으며 내부 교수진이 이의를 제기했으나 묵살된 것으로 알려졌다.

육사 79기의 경우 총원 280여 명 중 절반이 넘는 190여 명이 6·25전쟁사와 북한학을 수강하지 않았고 군사전략은 210여 명이 미수강한 것도 확인됐다.

 

육사와 3사는 성인지력·양성평등, 교양강좌, 독서프로그램 등 교양 위주 강의를 신설해 필수 수강과목으로 지정했다.

육사 37기 출신의 신 의원은 “6·25전쟁사, 군사전략, 북한학은 생도들의 국가관·안보관·전략적 사고 형성의 기초과목이라면서 국군 지휘관, 대한민국 안보의 중추로 성장할 사관생도들이 장차 어떤 병과·특기를 갖더라도 공통으로 갖춰야 할 가치관과 직결되는 교과과정을 선택과목으로 바꾼 조치를 즉시 시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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