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받고 "윤석열퇴진" 집회 연 단체..서울시여가부 "환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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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 받고 "尹퇴진" 집회 연 단체…서울시·여가부 "환수 검토" | 중앙일보
- 여가부는 지자체 보조사업 전수조사를 거쳐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된 보조금을 모두 환수 조치하겠다는 입장도 내놓았다. 앞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촛불중고생시민연대는 포스터에 후원계좌를 적어놓았는데 예금주 이름이 ‘전국중고등학생대표자학생협의회’"라며 "도대체 어떤 기준과 목적으로 (여가부와 서울시가) 이런 단체에 지원했는지 그 실체를 밝혀내겠다"고 했다. 아울러 여가부는 "민간경상보조사업과 지자체 보조사업을 현재 전수조사하고 있다"며 "향후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된 보조금을 추가로 확인하면 모두 환수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 지방자치단체 보조사업,지원금 전액,촛불집회 활동
서울시와 여성가족부가 예산을 지원한 청소년 단체가 윤석열 대통령 퇴진 촛불집회와 연결돼 논란을 빚고 있다. 서울시와 여가부는 지원금 전액 환수도 검토 중이다. 여가부는 지자체 보조사업 전수조사를 거쳐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된 보조금을 모두 환수 조치하겠다는 입장도 내놓았다.
시민단체는 자폭 참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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