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진상에 5000만원 건넸다" 유동규 이어 남욱도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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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정진상에 5000만원 건넸다" 유동규 이어 남욱도 진술
- 검찰이 대장동 핵심 인물인 유동규(53)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은 물론 남욱(49·구속기소) 변호사로부터도 정진상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에게 돈을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한다. 정 실장은 “일고
술술 나오기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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