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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대장동 설계자 맞다가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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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진실은 침몰하지 않음을 믿는다고 그래 이 말은 진실이기 바란다. 대장동 진실은 이재명이 설계한 것이고, 단군이래 최고의 치적이라고 자랑한 것이다. 이게 진실인데 침몰하면 되겠는가? 자랑에 대한 대가는 감옥행이다.

이재명이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 실장의 구속과 관련 “저의 정치적 동지 한 명이 또 구속됐다”며 “포연이 걷히면 실상이 드러난다. 조작의 칼날을 아무리 휘둘러도 진실은 침몰하지 않음을 믿는다”고 썼다.

대장동 사건은 이재명이 설계한 것이고 단군이래의 최고의 치적이라고 자랑한 것이 진실이다. 이것이 침몰하면 쓰겠는가? 영구히 보전되어야 한다.

이재명 두 측근인 용이도 가고 진상이도 갔다. 진상이가 갔으니 이제는 재명이 차례로다. 재명이가 대장동 설계했다고 자랑했고, 단군이래 최고의 치적이라고 자랑하고선 시켜서 한 죄밖에 없는 밑에 사람들만 죽고 감옥가게 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19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김세용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2시 50분쯤 “증거 인멸과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정 실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검찰은 정 실장에 대해 뇌물 수수, 부정처사 후 수뢰, 부패방지법 위반, 증거인멸 교사 등 4개 혐의를 적용해 지난 16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지난 8일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남욱 변호사(천화동인 4호 소유주)로부터 불법 대선 경선자금 8억4700만원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데 이어, 정 실장이 이날 구속됨에 따라 향후 검찰 수사는 이재명 대표를 향할 전망이다. 대장동 일당과 유착된 것으로 조사된 두 사람은 이 대표의 핵심 측근들이다.

정 실장에게는 2013~2020년 남욱씨 등으로부터 총 1억4000만원을 수수하고, 2015년 2월 김용 부원장,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함께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로부터 대장동 사업 수익 중 428억원을 받기로 한 혐의가 적용됐다.

정 실장은 2013~2017년 위례신도시 사업과 관련해 성남시와 성남도시개발공사 내부 비밀을 남욱씨 등에게 유출해 이들의 회사가 사업자로 선정되도록 하고 210억원의 개발 수익을 얻게 한 혐의, 작년 9월 검찰이 유동규씨의 자택을 압수 수색하기 직전 유씨와 통화하며 “휴대전화를 버리라”며 증거 인멸을 지시한 혐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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