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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자들이 교육감과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나라 정상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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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들과 野들 지지자들에게 묻는다. 국민의힘 후보자들이 전과가 4범이나 5범이 되어도 국회의원과 교육감 그리고 대선에 나와도 시비 걸지 않을 것인가? 


어째서 울산교육감에 전과 3범, 전주을 국회의원도 전과 5범을 당선시킬 수 있는가? 교육감이나 국회의원 지자체장이나 광역단체장이나 국민의힘 후보가 전과자가 출마했다면 과연 어떻게 했을까? 


좌익들과 野들 지지자들은 전과 4범으로 형수 찢 이재명이 대선 후보로 출마를 해도 괜찮고, 울산교육감에 당선된 천창수 같이 전과 3범도 상관없고, 전주을 국회의원에 당선된 진보당 강성희 같이 전과 5범도 괜찮다고 표를 찍어 주고 있다. 이런 전과자들을 지지하고 표를 주는 자들의 정신상태가 궁금해진다.  


이재명은 전과 4범으로 ★2003년 검사사칭 방조죄 벌금 150만원, ★2004 특수공무집행방해죄 벌금 500만원, ★2010년 선거법 위반 50만원, ★2004년 음주운전 150만원. 더불어민주당의 대표와 인천 연수을 국회의원을 하고 있으며, 2022년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지냈다.


좌익들과 이재명 지지자들은 이런 전과 기록을 다 무시하고 그를 대선후보와 국회의원 그리고 대표를 만들어 주었으니, 이제 국민의힘에서 이런 후보가 나와도 끽소리 하지 말고 조용히 입다물고 있어야 할 것이다.


2023년 3월 31일 재보궐 사전투표가 이루어지고 4월 5일 투표에서 재보선에서 좌익들이 표를 주어서 전과(前科)자들이 당선되었다. 국가보안법 위반 전력 전과 3범이 울산교육감에 당선되었고, 전과 5범이 전주을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울산교육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천창수는 국가보안법 위반을 포함해 전과 3범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천창수는 1989년 국가보안법·노동쟁의조정법 위반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시작으로, 2001년 업무방해로 벌금 300만원, 이듬해 다시 업무방해와 폭력행위처벌법·집회시위법 위반으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천 후보는 병역 또한 수형(受刑)으로 면제됐다.


전주을 국회의원에 당선된 강성희는 2005년 공무집행방해·폭처법 위반(야간공동상해)을 시작으로 2011년 업무방해, 2013년 업무방해·폭처법 위반(공동주거침입·공동상해), 2015년 4월 업무방해, 같은해 6월 업무방해·폭처법 위반(공동주거침입·집단흉기상해) 등 전과 5범이다.


좌익들은 이재명이 전과 4범인데 나라를 통치할 후보와 야당 대표와 국회의원으로 선출했다. 아이들 교육을 책임질 울산교육감에 전과 3범을 선출했다. 전주을 국회의원으로는 전과 5범을 선출했다.


이것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이러면 안 되는 것이 아닌가? 자기들이 지지하는 후보는 전과와 상관없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덮어놓고 투표를 하고 내가 지지하지 않는 후보는 도적적으로 하자가 없어야 한다는 것은 국민들도 완전 내로남불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이것은 결국 나라를 평안할 일이 없게 만들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은 이렇게 국민들까지 내로남불이 되어서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이 없다고 토요일만 되면 서울에선 니편내편으로 갈라져서 싸우고, 인터넷이든 어디든 니편내편으로 갈라져서 싸우기 바쁘다 보니 국민통합은 이미 물건너 간지 오래되었고, 이제는 그래도 누가 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지키는 세력들인가를 판별하여 지지할 때가 되었다.


좌익들과 野들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존재들이 아니고. 친북과 친중만 외치며 공산주의에 기대어 사는 족속들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있는 족속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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