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피살 공무원 구명조끼에 적힌 한자는 중국어 간체자였다 컨텐츠 정보 258 조회 0 추천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단독]서해 피살 공무원 구명조끼에 적힌 ‘한자’는 ‘중국어 간체자’였다 2020년 9월 북한군의 총격을 받아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의 형 이래진씨(오른쪽)가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나오는 서욱 전 국방부 장관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서해 피살 공무원 월북 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가 북한군에게 발견될 당시 착용한 구명조끼에 적혀 있던 한자가 중국어 한자인 ‘간체자(簡體字)’인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은 이를 토대로 감사원 발표처럼 ‘이씨에게 월북 의사가 없었고, 중국 어선의 도움을 받았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하지만 이 경우 중국 어선에 구조된 이씨가 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다시 바다에 빠졌는지는 설명되지 않고 있다. 25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검사 이희동)는 최근 사건 당시 자료를 분석해 이씨 구명조끼에 적힌 한자가...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B%8B%A8%EB%8F%85-%EC%84%9C%ED%95%B4-%ED%94%BC%EC%82%B4-%EA%B3%B5%EB%AC%B4%EC%9B%90-%EA%B5%AC%EB%AA%85%EC%A1%B0%EB%81%BC%EC%97%90-%EC%A0%81%ED%9E%8C-%ED%95%9C%EC%9E%90-%EB%8A%94-%EC%A4%91%EA%B5%AD%EC%96%B4-%EA%B0%84%EC%B2%B4%EC%9E%90-%EC%98%80%EB%8B%A4/ar-AA13kWlP 간체자 ㄷㄷㄷ 0 추천 관련자료 이전 김의겸의 허위사실 유포 처벌하게 면책특권 축소하라! 작성일 2022.10.25 13:10 다음 10년 만의 폭우에도 회식 강행 식당 그날 단체손님 안 왔다 작성일 2022.10.25 12:40 목록으로 < 이전 글 다음 글 >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