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이재명 중심의 단일대오? 그건 독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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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원로들도 당의 분리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민주당 상임고문인 문희상 전 국회의장은 이날 CBS 라디오에서 사자성어 ‘교토삼굴’(狡兎三窟·꾀 많은 토끼는 위기에 대비해 평소 굴을 세 개 파놓는다)을 언급하며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와 당의 대응을 전략적으로 분리해 총선을 치르는 것도 방법이라고 했다. 문 전 의장은 당내에서 ‘단일 대오’ 주장이 나오는 데 대해 “당내에서 서로 생각이 다른 게 민주주의의 기본이다. (모두) 같은 건 독재”라고 일축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71814
문희상 교토삼굴이 이재명을 겨냥한 소리는 아니라고들 애써 무마하던 인간들이 있었는데 이재명이 타겟이었던게 맞는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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