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의 가세연이냐?" 같은 진영서도 비판받는 '더탐사
컨텐츠 정보
- 101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 "진보의 가세연이냐?" 같은 진영서도 비판받는 '더탐사'
-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하고, 추가 취재를 빙자해 한동훈 장관 자택을 찾아간 유튜브 채널 '시민언론 더탐사'를 향한 이른바 친야(親野) 스피커들의 비난이 연일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들은 오롯이 정치적 야욕으로 유명세를 이용해 이런 행위를 반복한다면 결국 패배로 끝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문가들도 언론의 탈을 쓰고 상업적 이익에만 혈안이 돼 사
도네에 미친 유튜버의 말로는 언제나 같습니다.
구글은 하루빨리 괴롭힘 콘텐츠 배포하는 더탐사의 수익창출을 끊었으면 좋겠네요
더탐사 망했습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