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근노웅래에 금품 전달 사업가 로비 허브 의혹..검찰, 야권 전방위로 수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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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근·노웅래에 금품 전달 사업가 ‘로비 허브’ 의혹…檢, 야권 전방위로 수사 확대?
- 서초동 변호사 "사업가 일종의 로비 창구" 금품 수수 의혹 정치인 또 나올 가능성도 연합뉴스 검찰이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구속기소)에게 10억원대 금품을 전달한 사업가 박모씨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노웅래
태양광, 원전 팔일도 까마득한데.. 검찰 인력 보강좀 해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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