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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 귀국으로 이재명은 죽을 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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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그룹 비리 의혹’의 핵심인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태국에서 국내 송환 거부 소송을 포기하고 오는 13일 귀국할 것으로 12일 전해졌다.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 내일 송환거부 소송 포기하고 내일 귀국한다고 하니 이재명만 똥줄 타게 생겼다 인생살이는 망할 때가 되면 망할 일만 터지게 되는 것이고, 죽을 때가 되면 죽을 일만 터지고, 한 산 넘고 한숨 돌리면 또 산이 앞에 있듯이 이재명의 앞 날에는 고통의 날만 남았다.


조선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0일 태국 이민국에 체포된 김 전 회장은 불법체류 신분을 인정하고 송환 거부 소송도 포기했다고 한다. 김 전 회장은 12일 태국 법원에 들어가기에 앞서 쌍방울 관계자에게 이같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쌍방울 측은 현재 여권이 말소된 김 전 회장이 긴급 여권 발급 절차를 마무리하고 곧바로 국내로 출발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 관계자는 “내일 귀국 항공편에 탑승할 것”이라고도 했다.


김 전 회장은 자신의 해외 도피에 대한 국내 여론이 계속 악화되고, 그로인해 쌍방울과 그 계열사들이 상당한 타격을 입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재판 포기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회장은 오는 13일 태국 방콕에서 이륙하는 대한항공 항공편을 통해 국내로 송환될 전망이다. 김 전 회장이 13일 방콕에서 가장 이른 시각 출발하는 오전 9시40분 항공편을 이용할 경우 인천공항에 오후 5시20분쯤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쌍방울 관계자는 본지에 “김 전 회장이 법정 출두에 앞서 ‘귀국해서 검찰 수사에 협조하겠다. 밝힐 것은 밝히고 아닌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면서 “김 전 회장은 ‘회사에 대해 미안하다. 더 이상 피해를 안 주도록 하겠다’고도 했다”고 전했다.


그래 사나이라면 쌍방울 값은 하고 가야지, 사나이가 쌍방울 값도 못하면서 도피생활이 웬 말인가? 사나이답게 쌍방울 값을 하기 위해 검찰 조사에 협조하고 할 말은 하고 죄가 있으면 죄값을 치루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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