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들 풀려나는군요 보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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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영장기각 때 오토바이 끌고와 에스코트했던 오토바이 헬멧맨
쌍방울 부회장출신이죠
그리고 화천대유 전대표 이한성
이화영의 보좌관 출신
유동규가 대장동 몸통인데 화천대유 대표는 잼파파 측근인 이화영의 보좌관
으잉??
문제의 천화동인 1호를 비롯한 7호까지의 천화동인은 화천대유의 자회사
사업장 주소까지 공유하는 사실상 페이퍼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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