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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수사권 국정원으로 원상회복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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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을 경찰로 이관하게 한 문재인과 野들은 누구를 위하여 이런 어처구니 없는 짓을 했는지 밝히기 바란다. 

 

민노총의 北 간첩단 연루로 대한민국에 北 간첩들이 득실거린다는 말이 맞는 것으로 보이니 대공수사권을 국정원으로 복귀시켜야 한다. 간첩 잡는 일은 비밀유지가 생명이고 시간이 몇 년씩 걸리므로 국정원에서 조용하게 비밀 수사를 해야 한다.


여야가 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권이 내년 1월 경찰로 이관되는 것을 놓고 대립하는 모습이다. 국정원이 최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간부가 연루된 간첩 수사를 본격화 하면서 대공수사권을 국정원에 그대로 둬야 한다는 국민들의 바램이 늘어나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공수사권 경찰 이관을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민주당은 도리어 국정원의 간첩 수사를 '공안몰이'로 몰아갔다. 

간첩 잡는 일을 방해한 서훈 전 국정원장의 직무유기도 있는 마당에 野들의 말은 들을 가치도 없는 것으로 대공수사권 국정원으로 복귀시켜야 한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 의장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누구를 위한 대공수사권 박탈이고 국정원 무력화였나?"라며 "적들과 내통한 간첩들을 수사하는 것이 공안탄압인가? 안보에는 한 치의 빈틈도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미애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나라 곳곳에 암약하며 북한 주민의 인권은 안중에도 없이 북한 김정은 3대 독재체제 유지에 봉사하는 간첩을 색출하는 것은 국가 유지의 문제"라며 "국정원 대공수사권 원상회복의 문제에 민주당이 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대변인은 "북한 김정은 눈치만 살핀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대한민국은 월남 패망 전과 같이 간첩이 활개치는 나라로 변했다"며 "북한 김정은이 비핵화 의지가 확실하다며 거짓말하며 국민을 속이고간첩에게는 안방을 내준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나와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을 경찰에 이관한다? 이것은 대단히 우리나라의 안보를 불안하게 하는 과정"이라며 "저는 이것 정말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간첩 잡는 일을 누가 해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삼척동자만 되어도 국정원에서 잡아야 한다고 할 것이다. 그러므로 대공수사권 경찰 이관 취소하고 국정원으로 원상회복하기를 바란다. 


그 어떤 일이 있더라도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대공수사권 국정원으로 원상회복을 시키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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