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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야들이 밀어붙여 만든 공수처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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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野들이 밀어붙여 만든 공수처법에 의한 공수처 이제 門을 닫을 때가 되지 않았는가? 출범 1주년에서 김진욱 공수처장이 미흡했다고 사과, 2주년에도 국민적 기대에 미흡했다고 사과나 하는 사과처가 되었으니 門 닫아라!


김진욱 공수처 처장은 지난해 1월21일 비공개로 진행된 공수처 출범 1주년 행사에서도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고 미흡했던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조직과 시스템을 재정비하겠다고 하며 사과를 했었다.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임기 만료 1년을 앞두고 지난해에 이어 출범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공수처 출범에 대해 보여주신 국민적인 기대에 비춰 볼 때 미흡했던 점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김 처장은 지난 1주년 행사에 이어 이번 해에도 고개를 숙였다.


이날 경기 과천 공수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 처장은 "계묘년 새해가 밝고 민족의 명절 설날을 앞둔 좋은 날이다. 마침 공수처도 출범 2주년을 맞게 돼 올해 토끼해를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처장은 "언론인 여러분, 아시다시피 지난 2년간 공수처는 여러 우여곡절과 논란을 겪으면서 국민과 언론으로부터 따가운 질책을 받기도 했다"며 사과처장이 되어서 사과를 하기 바빴다. 아무 쓸모 없이 국민의 혈세만 낭비하며 사과처 노릇이나 하는 공수처 이제 文을 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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