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39%
V S
보수 진보
 

메뉴
   

61% 39%
V S
보수 진보

보수

고민정은 앞으로 고민을 하고 말을 하기 바란다.

컨텐츠 정보

본문

고민정은 말을 할 때 고민 좀 하고 하기 바란다. 고민을 하지 않고 고민정이 말을 하니 풍문을 가지고 헛소리만 하는 것이 아닌가? 

고민정이 김건희 대통령이란 말 많다고 하는데, 김정숙이 대통령이란 말은 들어봤어도. 김건희 대통령이란 말은 고민도 없이 말하는 고민정에게 처음 듣는다. 조용히 영부인으로 활동하며 칭찬 듣는 것이 질투가 나고 배가 아픈 것이냐?

솔직히 김건희 여사가 조용히 윤석열 대통령을 내조를 너무 잘하니 질투가 나고 배가 아파서 이런 쓸대 없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닌가? 여자의 질투를 조선시대 같으면 소박 맞을 칠거지악 중에 하나였다.
 
고민정이 최근 김건희 여사가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한 것을 두고 "요새 (사람들이) 김건희 대통령이란 말 참 많이 한다"며 "이유는 뭘까에 대해서 정부와 여당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부와 여당에게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것이 없이 고민할 사람은 고민정으로 말을 할 때 고민을 하면서 진실만 앞으로 말하기 바란다.
   
고민정은 12일 오후 MBC라디오 '뉴스하이킥'과의 인터뷰에서 '김 여사의 대구 서문시장 방문 일정'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진행자의 말에 이같이 답하며 "이유는 단순히 여사가 일정을 많이 해서 언론에 많이 노출돼서가 아닌 중요한 인사와 정책, 돈이 다 김건희 여사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냥 고민정보다 훨씬 미인이고 김정숙이보다 훨씬 잘하니 질투가 나고 배가 아프다고 하는 것이 더 진실해 보인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390 / 15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