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수 반대 철야농성"아휴 못참겠다" 1시간 만에 듬성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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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야 농성 시작 1시간도 지나지 않아 의원들의 대열이 하나둘씩 흐트러졌다. 필리버스터 첫 발언자로 나선 위성곤 의원이 “(당이)제게 15분을 부탁했는데 1시간 (발언)하겠다”고 하자 의원들은 술렁였다. 당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저지 대책위원장을 맡은 위 의원은 “정치를 일본 눈높이에서 하지 말고 국민 눈높이에서 하시길 바란다”는 등 오랜 시간 발언을 이어나갔고, 한 중진 의원은 “아휴 못 참겠다”라며 건물 밖으로 나갔다.
진짜 코미디가 따로없네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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