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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민노총 혁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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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의 도를 넘는 행위를 언제까지 두고 봐야 하는 것인가?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은 지금 주무시고 계신가? 민노총에서 국힘 서울시의회 장태용 의원에게 자신들이 요구하는 대로 사과문을 써서 SNS상에 올리라고 했다니 기가차다.

 


민노총이 이렇게 안하무인들 짓을 해도 언제까지 국민들이 그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것인가? 이제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야 한다. 민노총 때문에 못살겠다. 민노총 혁파하라!


민노총을 혁파하지 않고서는 자유민주주의를 가치로 하는 윤석열 정부는 성공 없다. 그러므로 어떤 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민노총을 혁파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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