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도 '스마트팜 대납' 알고 있었다"..김성태 법정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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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711195133672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관련 재판에서 처음으로 증인석에 섰다. 김 전 회장은 "억울해서 나왔다"며 "당시 이재명 경기지사는 쌍방울그룹이 경기도를 대신해 스마트팜 대납을 한 것을 다 알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김 전 회장이 법정에 나와 이같은 증언을 한 건 이날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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