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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다 갈아엎는 개혁의 칼을 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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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취임도 6개월이 지났으므로 국정 탐색전을 끝내고 이제는 서서히 윤석열 정권의 색깔과 정책들의 동력을 가동할 때가 되었다.

 

제가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고 지금까지 활동하는 것은 정권 잡으면 文 정권의 잘못 된 것을 적폐청산 하고다 갈아엎겠다는 두 가지를 보고 대통령이 되면 확실하게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격적으로 지지를 하고 있다.

 

내년에는 선거도 없고 적폐청산과 다 갈아엎을 절호의 기회다내년에 성과를 내지 못하면 후년에는 총선이 있고 총선 결과에 따라서 개혁과 전정권의 적폐청산에 힘을 얻을지 아니면 현재와 같이 야당의 극심한 반대로 식물정권 상태로 가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불안한 정국이 될 확률이 높은 해이다.

 

어차피 야당의 도움을 기대하지 않고 출발한 정권임으로 이제는 이재명이 말한 대로 권력을 잔인하게 써야 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그러므로 이제부터 권력의 힘으로 안 되는 것도 되게 하는 저력을 보여줘야 할 때이며 야당의 발목잡기에는 적폐청산과 다 갈아엎겠다고 한 패기로 맞서야 할 때라고 본다.

 

윤석열 대통령이 패기를 잃으면 진짜 식물정권이 될 소지가 다분하다국민의힘에는 전투력이 있는 의원들보다 샌님들만 모여 있는 정당으로 야당이 악을 쓰면 우메 기죽어만 찾을 의원들만 모여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주영호가 하는 짓을 보면 답이 나왔다고 생각한다여당의 원내대표이며 국회 운영위원장으로 야당이 반발한다고 대통령실 수석들을 내 쫓는 짓을 하지 않았는가?

 

이런 국힘 의원들에게 별로 기대할 것이 없을 것이라고 본다아마 다음 총선에서 과반수 의석을 국민들이 만들어줘도 야당이 반대하면 그것을 더불한당들처럼 밀어붙이고 나갈 의지가 있는 다선 의원이 나오지 않을 것이다.

 

국힘에서 다선 의원들은 지금도 싸우기보다 야당과 주고 받기식 타협이나 하려고 할 것이다국힘 의원들이 소수당이라는 한계를 극복하려고 싸우지 않고 의회민주주의만 찾고 있는 동안에 그 피해는 고스란히 정부와 국민이 보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윤석열 대통령은 국힘 의원들 믿지 말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좌익들의 잘못에는 추상같이 적폐청산을 하고좌익들의 잘못된 점은 모두 갈아엎으시기를 강력하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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