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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신 낙마 거론할 때 야들과 좌파는 찔림이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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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신씨의 낙마를 거론할 때 野들과 좌파들이 찔림이 없다면 양심에 화인 맞은 자들이다.


정순신씨의 국가수사본부장 낙마에 대해서 거론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왜 우파는 하면 안 되는 일들이 좌파들은 버젓이 하고 있는데 문제가 되지 않느냐는 것이다. 


아들에게 문제가 있어도 좌파는 野 대표도 하고, 장관도 하고, 학폭행위자였던 박범계는 법무부장관까지 하고, 현재도 국회의원을 하고, 추미애도 아들이 탈영 문제가 있어도 아무렇지 않게 야당 대표를 하고 법무부장관까지 하느냐 말이다.


정순신은 아들 학폭 문제로 국가수사본부장에서 낙마를 했는데 이재명 아들은 불법도박에 여자를 사먹고, 정청래 아들은 중학생 때 여자 강제 성추행 음란 문자를 보냈고, 추미애 아들은 탈영병, 박범계는 고등학교 때 학폭 행위자라고 자신이 말했다. 그런데도 좌파들은 왜 野대표도 하고, 국회의원도 하고, 장관도 할 때 문제를 삼지 않는가?


정청래 의원 아들은 동급생 여학생을 강제로 성추행을 하고 음란 문자까지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전학도 가지 않고 그 학교에 성추행 한 여학생과 같이 다녔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원을 하고 野 최고위원에 과학기술정부방송통신위원장까지 하고 있다.


왜 똑같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우파에게 묻고 있는 도덕성에 대해서 좌파들에게는 묻지 않는 것인지 그것이 알고 싶다는 것이다. 이건 국민들 수준이 공평하지 못하고 미개한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지 않는가?    


우파가 하면 불륜이고 좌파가 하면 로맨스라는 인식의 시스템 아주 잘못되었어도 한참 잘못되었다. 정순신씨는 공직자 신분으로 아들을 싸고 돌면서 학교의 강제 전학 조치에 법 논리를 내세워 저항한 사실 때문이었다. 


그의 낙마엔 양면성이 있다. 인사 검증 시스템에 문제도 있지만 윤석열 정부에서는 최소한의 규율과 도덕성이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줬다.


민주당엔 왜 이런 규율이 작동하지 않는다. 정청래 의원은 민주당 수석 최고위원이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다. 이 지위까지 오르는 중요 순간에 민주당에서 정청래 의원 아들의 문제가 제기됐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 2017년 언론에 공개된 범죄인데도 그렇다. 


일반 상식적으로 봐도 이해가 안 된다. 좌파들과 민주당엔 양심이라는 것이 없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에 대해 도덕을 따지는 건 무의미하다. 어느 정도 양심이 있는 자에게 도덕성을 따지는 것이지 양심을 쓰레기와 맞바꿔 먹은 인간에게 도덕성을 거론하는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것이다. 이재명의 일명 ‘형수 욕설’ 파일엔 “녹음해서 공개해 봐”란 말이 녹음돼 있다. 


이재명이 형수에게 욕을 한 다음 ‘내 욕설을 공개하고 싶으면 하라’며 큰소리친 것이다. 성남시장 때였다. 누구나 천박한 본성이 있다. 그런데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형수에게 하고선 “공개하라”고 했다. 


이래 놓고서 야당의 대선후보와 대표 그리고 국회의원을 해도 좌파들은 문제를 삼지 않고 두둔하고 있으면서 왜 우파들은 조그마한 문제만 있어도 침소봉대를 하여 낙마까지 시켜야 하느냐 말이다.   


이재명 대표는 자기가 “인권 변호사”라고 말한다. 동시에 그는 성남 국제마피아파 조직원을 변호한 조폭 변호사였다. 조폭 조카, 살인마 조카를 변호한 사실은 유명하다. 친족 중엔 이런 사람도 있을 수 있다. 조폭도, 살인마도 변호해야 한다는 주장에도 일리가 있다. 


그러나 아들 문제로 사퇴한 국수본부장 내정자처럼 이재명이 법률가의 법 논리로 조폭 조카, 살인마 조카를 싸고 돌았기 때문에 비판하는 것이다. 이재명과 야당과 좌파들에겐 문제가 안 되는 일들이 왜 우파가 하면 안 되는 것인지 그것을 알고 싶다는 방송을 해서라도 풀어주기를 바라본다.


대한민국이 문재인 5년 동안 좌편향 된 사회가 되었지만 해도해도 너무하다는 생각들이 안 드시는지 좌파들과 野들과 이재명에게 묻고자 한다. 좌파들에겐 문제가 안 되는 것들이 왜 우파에게만 문제가 되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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