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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자신이 공폭 가해자였던 것을 자랑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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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방송의 트로트 경연에서 1등이 유력한 자가 학폭 문제가 불거져서 중도 하차를 했다. 


그런데 최근 이재명의 공폭(공장 다닐 때 폭력행위)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이재명은 공장 다닐 때 한살 어린 여자애가 나이를 두 살이나 속여 누나라고 부르게 해 머리끄덩이를 잡아 버르장머리를 가르쳐 줬고, 힘 약한 동료가 건방을 떨어서 식판을 던지는 만행으로 어느 정도 위치에 올라졌다고 자랑스럽게 글을 썼다.


MBN 방송국 트로트 경연에서 1등이 유력하고 상금이 무려 8억 원이상일 것이라고 하는데 학폭 문제가 불거져서 이것을 다 포기하고 가수 지망생이 중도 하차를 하는데, 이재명은 공장에서 폭력 행위를 자랑까지 하였다.


이재명이 윤석열 대통령의 3·1절 기념사를 놓고 "학폭 피해자가 가해자에 머리를 숙여야 하냐"며 '학폭'이란 표현을 쓰며 비난을 하니, 박대출 의원이 이를 반박하기 위해 이재명이 쓴 글을 블로그에서 가져온 것을 글을 보니 이재명이 공폭 가해자였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이 이재명을 향해 '공폭'이란 표현을 쓰며 비판을 했는데, 공장 노동자 시절 폭력을 지칭한 것이다.


2006년 이재명이 직접 쓴 블로그 내용인데, 이재명은 공장에서 일하던 당시 "나보다 한살 어린 꼬맹이 여자애가 나이를 두 살이나 속여 나로 하여금 '누나'라고 부르게 해 머리끄덩이를 잡아 버르장머리를 가르쳐 줬다"고 썼다.


또 거기에서 "점심시간에 식당에서 건방지게 놀던 힘 약해 보이는 동료에게 식판을 집어 던지는 만행을 저지름으로써 공장 내에서 어느 정도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는 내용을 자랑스럽게 썼다.


공폭 가해자 이재명은 야당의 대표와 국회의원을 해도 되는 것이고, 힘없는 가수 지망생은 MBN 방송국 트로트 경연에서 학폭 문제로 1등과 8억원이 넘는 상금을 포기한 것과 너무 대비가 되지 않는가?


정순신씨는 아들의 학폭 문제로 인하여 국가수사본부장 직을 스스로 하차를 했는데, 野들의 아들들의 성추행 사건, 탈영, 본인이 학폭 가담자라고 자랑스럽게 얘기하고, 자녀 문제가 불거져도 하차를 하는 인간이 하나도 없다.


그 애비에 그 자식이라고 해서 그런지 이재명 당대표는 아들이 불법도박과 여자를 사먹고,  본인은 공폭 가해자인데도 대표를 하고, 그 당 의원들은 아들들의 문제가 불거져도 국회의원을 하는 내로남불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野들과 이재명은 남의 잘못은 보름달같이 보이고 자신들의 잘못은 초생달 만큼도 안 보이는 것인지 어떻게 하나같이 똑같은 문제인데도 자신들은 아무 잘못이 없는 것이고, 남의 잘못은 침소봉대를 하여 선동선전으로 끝내 하차를 하게 하는 것인지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에서 파헤쳐 보면 시청률이 엄청 높게 나올 것이다.


정순신 아들의 학폭 문제를 거론하며 하차를 시킨, 野들과 이재명은 자신들에게도 똑같은 잣대를 적용하여 대표직과 의원직에서 스스로 하차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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