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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3 1절 김념사는 지극히 정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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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에 대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친일 선언을 한 것이고, 일본에 과거사에 대한 무조건적 면죄부를 준 것”이라고 반발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3·1절 기념사 시비를 거는 野들아 104년 전에 있었던 친일은 잘도 문제를 삼으며 어째서 73년 전의 김일성의 6·25 남침에 대해서는 말도 못하며 친북을 하며 친일은 잘도 비판하면서 친북엔 비판도 못하는가?


분명한 것은 현재는 친일보다 친북이 더 매국노라는 것이다. 친일은 과거형이고 친북은 현재형이다. 어떤 것이 더 나쁜가를 초등학생에게 물어도 친북이 더 나쁘다고 할 것이다. 이것을 왜 野들과 좌파들만 모르는지 참 이상해도 울고 가겠다.


野들과 좌파들아 현재 일본의 과거 행위는 기억하면서 미래로 나아가자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사고이며, 현재는 북한의 6·25 남침과 무장간첩 남파의 무력도발 행위 대해 문제를 삼지 않고 친북행위를 하는 것이 더 매국행위를 하는 짓이다.


野들과 좌파들이 이짓을 하면서 어떻게 윤석열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에 대해서 친일 사관이라고 비판을 할 수 있는 것인가?


대통령실은 2일 일부 시민단체와 야권이 윤석열 대통령의 3·1절 기념사를 비판하고 있는 것에 대해 “어제 연설의 핵심은 안보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한일 간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라고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한일관계는 늘 고민이 많다. 과거도 있고, 현재도 있고, 미래도 있지 않나? 모든 것이 함께 얽혀있다”며 “그래도 양국 국민들은 과거보다는 미래를 보고 가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느냐는 생각”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의 기념사가 친일 사관에 동조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는 “한국과 일본에는 한일관계와 관련해서 두 가지 정도 세력이 있는 것 같다”며 “한쪽은 어떻게든 과거를 극복하고 미래를 향해서 나아가자는 세력, 또 한쪽에는 어떻게든 반일 감정, 혹은 혐한 감정을 이용해서 정치적 반사이익을 얻으려는 세력이 있다”고 했다.


후자는 대한민국을 우물안 개구리 신세를 만들었던 쇄국정치의 대원군의 전철을 밟자는 것으로 대한민국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되는 세력들이다.


그러면서 “과연 어느 쪽이 좀 더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고민하고 미래세대를 위해서 고민하는 세력이겠나”라며 “우리 현명한 국민들이 잘 판단하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 3·1절 기념사에서 “3·1운동 이후 한 세기가 지난 지금 일본은 과거의 군국주의 침략자에서 우리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안보와 경제, 글로벌 어젠다에서 협력하는 파트너로 변했다”다고 했다. 


이어 “104년이 지난 오늘 우리는 세계사의 변화에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국권을 상실하고 고통 받았던 우리의 과거를 되돌아봐야 한다”고 했다. 전적으로 동의를 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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