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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안전하게 귀국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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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4박 6일 동남아시아 순방 마치고 안전하게 귀국하셨다.

 

세상은 악마의 뜻대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하나님의 뜻대로 돌아가는 것이다천주교 신부와 성공회 신부가 악마가 되어 대통령 전용기 아무리 추락하라고 염원을 하고 비나이다를 역만 번 찾아도 대통령기는 추락하지 않고 돌아왔다.

 

성공회 신부나천주교 신부의 대통령 전용기 추락 염원이나 비나이다를 무색하게 안전하게 서울공항으로 착륙하여 귀국하셨다.

 

혹자들이 그런다세상에는 전부 악마 같은 놈나쁜 놈들만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래도 상이 이 만큼 돌아가는 것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세상이 돌아가고 확 눈에 뜨이지는 않지만 착한 사람들 선량한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에 이 만큼이라도 돌아가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 세상은 아직도 살만 한 세상이다매일 살인·압사·총기·대형사건 등과 전쟁 그리고 지진·홍수·태풍 등의 자연재해로 수많은 사람들이 세계 각처에서 목숨을 잃지만 그래도 세상은 살만한 것이고 이생이 저승보다는 백번·천 번 낫다고 했다.

 

신부들의 사명은 사람의 영혼을 살리는 직업을 가진 자들이다이들이 흉악하게 100여명이 넘게 탄 대통령의 전용기를 추락하라고 염원을 하고 비나이다를 마음속으로라도 품었다고 해도 사람은 모를지 모르지만 이들이 믿는 신은 알고 있었을테니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지은 것이다.

 

마음에 품고만 있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SNS 상에 대통령의 전용기가 추락하기를 염원한다는 글과 두 손 모아 비나이다~비나이다 포스터를 만들어 올렸다는 것은 이들이 믿는 신으로부터도 용서받지 못할 대역죄를 지은 것이다.

 

이런 자들이 누구의 영혼을 구원할 수가 있겠는가저들이 신부라니 저들도 믿는다고 할 예수께서는 간음하지 말라는 것에 마5;28절에 내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고 하였다.

 

두 신부들은 이미 마음으로 살인을 한 것이다마음 뿐 아니라 남에게도 살인을 선동한 자들이라는 것이다두 신부가 이렇게 살인의 마음을 품고 대통령의 전용기가 추락하기를 바랬지만 대통령의 전용기는 아주 안전하게 서울공항에 착륙하여 안전하게 귀국하셨다.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순방의 가장 큰 성과로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항해 미국의 확장억제 공약을 재확인한 점이 꼽힌다한미일 정상은 릴레이 회담을 통해 프놈펜 성명을 채택하고 안보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런 성과를 내고 돌아온 윤석열 대통령 내외분에게 큰 박수를 받는 반면에 윤 대통령 전용기 추락을 염원하고 빈 두 신부는 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을 당해 경찰의 조사를 받을 처지가 되었으니 인생역전이 되었다.

 

16일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성공회 김규돈 신부와 천주교 박주환 신부를 내란·모욕 혐의로 경찰청에 고발을 했다고 한다.

 

일개 시민들도 하지 않을 짓을 신부들이 했으니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기를 비나이다~비나이다~비나이다~비나이다.

 

신앙적으로는 신부들 입장에서는 대통령기에 탑승한 모든 분들을 돌봐야 하는 양들인데 이런 양들을 향해 추락해서 죽어야 한다고 염원을 하고 비나이다를 외쳤으니 살인 기도한 것이 아닌가? 이것은 예전에 무당들이 인형에 바늘을 꼽고 화살을 쏘며 저주를 하던 못된 짓이 아닌가?

 

이것이야말로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기 전에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세번 무르시면서 내 어린 양을 먹이라내양을 치라내 양을 먹이라고 하신 뜻도 깨닫지 못하고 신부 노릇을 한 결과가 바로 대통령 전용기 추락을 염원하고 비나이다를 무당들이나 할 짓을 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자들은 신부 자격도 없는 자들을 경찰은 수사를 잘해서 용서하지 말고 사회에서 영구히 격리조치 취해서 다시는 이런 짓을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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