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39%
V S
보수 진보
 

메뉴
   

61% 39%
V S
보수 진보

보수

이재명은 절대로 지도자가 되면 안 된다.

컨텐츠 정보

본문

이재명이 이태원 참사 명단 공개 선동질을 했다. "세상에 어떤 참사에서 이름도 얼굴도 없는 곳에 온 국민이 분향하고 애도를 합니까?"라고 선동질을 해서 좌익들이 명단 공개를 해 역풍이 부니 자신의 발언에 해명 없이 침묵하고 있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 공개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 당초 불을 지폈던 더불한당 이재명은 오늘도 침묵하고 있다. 대신 민주당 지도부는 연일 논란의 책임이 정부에 있다며 공세의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하지만 당 내부에서도 명단 공개는 잘못된 일이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단일대오가 흐트러지는 분위기이다.

이재명은 지난 9일 "세상에 어떤 참사에서 이름도 얼굴도 없는 곳에 온 국민이 분향을 하고 애도를 합니까?"라고 선동질을 해놓고 지금 역풍이 불고 있는데 희생자 명단 공개 부채질을 한 이재명은 자신의 발언에 대해 침묵하며 대신 정부 책임론만 강조했다.

이재명은 "정부의 의도적인 방치, 그리고 유족들의 분리 시도로 극심한 고립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며 정부 탓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재명은 명단공개 부채질한 것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과를 하고 정계에서 은퇴하는 것이 좋겠다. 이재명의 선동질로 어리석은 인간들이 명단을 공개해 외국에서까지 항의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이쯤 되면 이재명이 책임을 지고 사과와 다시는 선동질 하지 않겠다고 국민에게 다짐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390 / 136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