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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들 더불어 늑대들이 여성 성추행할 때는 어디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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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한당의 성추행 사건에 입을 다물고 있던 여성단체가 이태원 사고에서 여성 학살이라며 이태원 여성 학살 사건 규탄 시위를 연다는 데 참 어이없다. 여성이 남성보다 많이 희생당했다고 이것은 여성이 많이 참석했다는 것이 아닐까?


여성과 남성이 같이 압사를 당했다면 여성의 신체구조상 여성이 먼저 희생을 당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여성이 더 많이 희생을 당했다고 규탄집회를 연다는 시민단체는 그동안 더불한당들의 성추행 사건에는 왜 조용히 입다물고 있었는지부터 답을 하기 바란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4일 오후 6시 기준 ‘이태원 참사’로 희생된 사망자는 156명이라고 밝혔다. 이중 남성은 55명, 여성은 101명이다. 이 만큼 여성들이 많이 참석했다는 이야기도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곽승용 국민의힘 부대변인은 온라인상에서 이태원 참사와 관련 여성이 더 많이 사망한 것을 근거로 “여자라서 구하지 않았다”며 규탄집회가 추진되자 항의방문을 예고했다.


곽승용 부대변인은 5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태원에서 발생한 참사로 매일같이 마음이 무겁고 처참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며 “여‧야, 진보‧보수 가릴 것 없이 어떻게든 참사를 정치와 연결 지어 정쟁의 도구로 삼으려 하는 극단주의자들의 사이코패스적인 행태들은 저에게 처참함을 넘어 극도의 분노를 느끼게 한다”고 했다.


진짜로 여성단체가 나타나야 할 곳은 더불한당들의 여성 성추행 사건에서 대해서 규탄하고 일어나야 했는데, 왜 더불한당들의 여성 성추행에는 입다물고 조용히 있다고 이 무슨 개풀 뜯어 먹는 소리를 하며 이태원 압사사고에서 여성이 많이 희생을 당했다고 여성학살이라며 규탄 시위를 한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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