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욱 "이재명, 당선되자 박지현 외면토사구팽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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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sn.com/ko-kr/news/other/%EC%9D%B4%EC%9B%90%EC%9A%B1-%EC%9D%B4%EC%9E%AC%EB%AA%85-%EB%8B%B9%EC%84%A0%EB%90%98%EC%9E%90-%EB%B0%95%EC%A7%80%ED%98%84-%EC%99%B8%EB%A9%B4-%ED%86%A0%EC%82%AC%EA%B5%AC%ED%8C%BD-%EB%96%A0%EC%98%AC%EB%9D%BC/ar-AA18gSXh
"얼굴을 드러내는 것조차 두려워했던 청년을 대통령선거의 장으로 불러내 사용하고, 본인 공천에 이용한 후 이제는 필요가 없어졌다고 판단한 것일까"라며 '토사구팽'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고 비판했다.
국 박 위원장은 국회 마당에도 들어오지 못하고 국회 정문 앞 뙤약볕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상황이 정상이 아닌데 어추구니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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