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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징용피해 해결 방안을 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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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르라는 멋진 지휘관 윤석열 대통령 존경하고 사랑하며 지지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을 수가 없다. 징용 해법 관련해서 대통령으로서 수행해야 할 모든 정책의 책임은 나에게 있다고 참모들에게 말했다니 얼마나 일할 맛이 나겠는가? 남자가 봐도 남자 다운 기백이 넘쳐 보이니 너무 멋진 대통령이시다.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참모들과의 회의에서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해법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수행해야 할 모든 정책의 책임은 나에게 있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배상 해법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7일 “배임이자 뇌물”이라고 반발하는 데 정책 책임은 나에게 있다는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너무 대비되지 않는가? 윤석열 대통령이 대인배라면 이재명은 소인배 축에서 끼지 못할 졸장부로다.


이재명 각종 범죄 혐의에 대해서 내 책임이라는 말을 한 번도 하지 않고 모두 남 탓에 잘못이 없다는 거짓말로 대응하는 졸장부 짓에 비하면, 윤석열 대통령은 일본 징용 피해 해법의 정책을 발표하면서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 이 얼마나 대장부 다운 기백인가?    

윤 대통령은 전날 참모들과의 회의에서 “대통령으로서 수행해야 할 외교와 안보, 국방, 이 모든 정책의 책임은 내게 있다”고 강조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전했다. 윤 대통령이 자신의 책임을 강조한 것은 한일 관계 정상화를 위해 비판을 감내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집무실 책상에 올려둔 명패의 문구인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The buck stops here)’와 같은 맥락 아니겠느냐”고 전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지난해 5월 방한 당시 윤 대통령에게 이 명패를 선물했다.

대통령실 역시 야권의 비판에 개의치 않겠다는 분위기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런 사안에는 속도조절론이 항상 나오지만 (강제징용 등 과거사 문제는) 이미 문재인 정부에서 5년을 끌었다”며 “일본 문제로 대정부 투쟁을 하는 사람들의 본질은 사실 ‘반일’이 아니라 ‘반미’를 달성하려는 의도”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해법이 당초 민주당에서 나온 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KBS 라디오에서 “제3자 변제는 민주당 (출신) 문희상 전 국회의장 아이디어”라고 했다. 문 전 의장은 2019년 12월 한일 양국 기업과 국민 성금으로 재단을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일본과는 과거는 훌훌 털고 이제는 미래지향적으로 나가야 한다. 일본에 과거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소국에서나 하는 짓이다. 이제 일본과 대한민국은 동등한 동맹국으로 나가려면 사과나 요구하는 졸장부 짓에서 벗어나야 한다.


사과를 요구할 땐 사과를 하지 않으면 그 다음에는 제재를 가해야 하는데, 사과를 요구했는데 사과에 응하지 않으면 그 다음에 어떤 보복을 가하겠다는 것이 따라야 제대로 된 사과를 요구하는 것이다. 사과에 응하지 않는데 아무런 조치를 취할 수 없다면 이건 허공 속에 대고 사과를 하라고 요구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


일본 위반부와 징용으로 피해를 본 분들은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일본이 그대들의 사과하라는 요구에 응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리고 가슴에서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사과가 아니고 입으로만 하는 사과를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일본과 과거 문제는 적당한 선에서 해결을 하고 넘어가야 한다.


일본에게 손을 벌리는 짓을 하는 것은 거짓들이나 하는 짓으로 우리 기업 중에 일본 지원금 혜택으로 성장한 기업들의 후원을 받아서 피해보상금을 받는 것이 훨씬 더 떳떳하지 않겠는가? 


그러므로 징용 피해  위안부 피해 이제 윤석열 대통령이 제시한 방법으로 해결하고 더 이상 거론하지 않는 것이 국익과 본인들에게도 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큰 원한을 갚는 일은 용서하는 것이다.


위안부, 징용 문제는 대한민국이 일본보다 소국이었을 때 일어난 일로 이 일을 계속 거론하는 것은 결코 대한민국에 득이 되지 않는다고 본다. 이제 우리는 일본보다 소국이 아닌 동등한 국가로 성장했다.  이제 더 이상 일본에 피해 망상에 사로잡혀서 살 수 만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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