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 사람 보냈다는 장경태 거짓말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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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곤포르노 장경태 '거짓말 논란'...의원실 "캄보디아 안보냈다" | 중앙일보
-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5일 김건희 여사의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 방문 사진 속 아동을 직접 만나기 위해 현지에 사람을 보냈다고 발언해 논란이 된 가운데, 장 의원실 측은 "사람을 보내지 않았다"고 해명해 거짓말 논란까지 더해지고 있다. 장 최고위원은 김 여사가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를 안고 찍은 사진을 '빈곤 포르노'라고 표현하며 비판해왔다. 한편, 장 최고위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에 동행한 김 여사가 캄보디아의 심장병 환아를 안고 찍은 사진을 두고 '빈곤 포르노 화보 촬영'이라고 비판했다. - 장경태 최고위원,더불어민주당,캄보디아,빈곤포르노,김건희 여사
사람보내서 수소문 중이라더니
확인해보니 안보낸 것으로 들통났죠
재명로펌당은 내로남불과 거짓말이 패시브 인가봅니다.
하긴 당대표가 전과 4범이니 뭐... 납득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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