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미친 남탓에 국민들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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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주변 인물이 5명이나 자살을 했는데 이번에도 자기 탓은 없고 검찰 탓을 하며 검찰을 규탄하는가? 검찰의 이 미친 칼질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고 할 자격이 되는가? 국민들은 이재명의 미친 남 탓을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다.
이재명이 5번째 주변 인물 사망에 내놓은 답변은 이번에도 ‘검찰 규탄’이었다. 이재명은 10일 오전 경기 수원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신의 경기지사 시절 초대 비서실장이던 전모(64)씨의 갑작스러운 사망과 관련해 “검찰의 이 미친 칼질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검찰 특수부의 수사 대상이 된 사람들이 왜 자꾸 극단적 선택을 하겠나. 없는 사실을 조작해 증거를 만들어 들이대니 빠져나갈 길은 없고, 억울하니,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럼 아무 잘못이 없는데 왜 자살하는지에 대해서 이재명이 말한 것이 맞지 않는다.
이재명은 여권에서 제기하는 자신의 책임론을 겨냥한 듯 “이 억울한 죽음들을 두고 정치 도구로 활용하지 말라”며 “이것이 검찰의 과도한 압박 수사 때문에 생긴 일이지, 이재명 때문인갚라고 했다. 그러면서 “수사 당하는 것이 제 잘못인가, 주변을 먼지 털듯이 털고 주변의 주변의 주변까지 털어대니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견뎌내느냐”라며 “그야말로 광기(狂氣)”라고 말했다.
이재명 관련 수사를 받는 사람들이 자살을 하는 것은 두 가지 밖에 없다. 하나는 이재명의 죄를 덮어주기 위해서이고, 하나는 이재명에게 보은을 받은 것에 대해서 자살로 갚는 것이 아니겠는가? 아무튼 측근들보다도 못한 이재명을 위하여 자살하는 사람들만 불쌍한 것으로 자살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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