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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친일공세 당내에서도 비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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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경기지사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전형수씨가 숨진채 발견되면서 또 한 번 궁지에 몰린 민주당 이재명은 정부를 향한 친일 공세를 연일 이어갔다. 


이재명이 윤석열 정부를 향해 연일 친일공세를 이어가는 데 오히려 당내에선 외교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지적과 함께 대표가 부끄럽다. 내려와야 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한일관계를 정치적으로 이용한 것은 문재인 하나로 족하다.


이재명은 친일공세를 이어가는 데 오히려 당 내에선 외교문제를 또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지적과 함께, "대표가 부끄럽다", "내려와야 한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재명은 故전형수씨의 발인 날인 11일 장외집회에 참가해서 정부의 강제동원 배상안이 자위대의 한반도 상륙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했다.

이재명은 11일 집회에서 "연합훈련을 핑계로 자위대의 군홧발이 다시 한반도를 더럽히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라고 헛소리를 내뱉었다.

12일 SNS에 "제2의 '가쓰라태프트 밀약'이 생기지 말라는 법이 있냐"며 한·미·일 공조를 비난했고, "윤석열 정부 인사들의 내심은 '친일 본색'"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내에서는 비명계를 중심으로 이 대표의 '친일몰이'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충청권 중진 의원은 "이 대표가 일본 관련 대표 주자도 아니지 않느냐"며 "한일관계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 뿐"이라고 꼬집었다.

경기지사 시절 비서실장 전 모 씨의 극단선택에 대해 '도의적 책임'조차 언급하지 않은 데 대한 비판도 나왔다.

김해영 전 의원은 "이 대표 같은 사람이 당 대표라는 사실에 한 없는 부끄러움을 느낀다"고 했고, 수도권의 한 중진 의원도 "이재명으로 총선 못 치른다는 분위기가 노골화될 것"이라고 했다.


이재명이 주장대로 친일공세를 이어간다면 대한민국을 둘러싼 모든 국가와 적대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포기하고 중립국이 되던지 아니면 공산주의 국가가 되어야 할 것이다.


北으론 북한 공산주의 국가, 서쪽으론 중공 공산주의 국가, 동쪽엔 이재명이 적대시 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일본이 존재한다. 조금 더 북쪽으로 가면 전쟁광 푸틴 독재 국가인 러시아가 버티고 있다. 주변 국가를 보면 공산주의 국가와 자유민주주의 국가 울타리 안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갇혀 있는 형국이다.


이런 지정학적 위치에 자리잡은 대한민국이 결국 손을 잡을 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일본 밖에 없다고 본다. 역사적으로 봐도 우리나라에 가장 피해를 많이 준 국가는 중국이다. 


오천년 역사 이래 가장 많이 우리나라를 침공한 나라가 중국이고, 그 다음이 일본이고,  북한 공산주의로 이어질 것이다.


대한민국이 건국되고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채택한 후부터 일본으로부터 공격을 당한 적이 없고, 공산주의 국가들로부터 공격을 제일 많이 당했다는 것을 이재명과 반일세력들은 알고 있는 것인지 그것이 알고 싶다.


대한민국의 주적은 북한이고 그 다음 적은 중공과 러시아라는 것을 이재명과 野들과 반일세력들은 알고 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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