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균 칼럼] '초밥 10인분' 이재명가, 평생 생선 끊을 각오 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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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75326
이재명 대표 가족은 한 번에 생선 초밥을 10인분씩 집으로 배달시켰다. 비밀 선거 캠프용이 아니었다면 네 가족이 2인분 이상씩 먹었다는 얘기다. 이런 집이 앞으로 35년간 생선을 끊고 산다는 게 상상이 안 된다. 타개책은 두 가지다. 첫째, 이재명표 말 뒤집기다. “존경하는 박근혜라고 했더니 진짜 존경하는 줄 알더라”며 자기가 했던 말에 침을 뱉었다. 불체포 특권 포기도 대선 공약, 국회 연설로 두 번이나 약속하더니 퉁쳐 버렸다.
이분도 잘 모르시네
잼파파는 경기도 관사에 지박령마냥 붙어 있었고 아들들은 엄마가 밥을 안줬다는데 무슨 네 가족 타령이셔 ㅎ
오죽하면 배소현이 남자 친구가 따로 있든지 기생충이 있을거라고 했겠냐고 ㅎ
저걸 진짜 다 먹는거냐고 제보자 전임도 못풀고간 미스테리라는 녹취도 있건만 ㅎ
찬없을 때 먹었다던 소금밥도 이제 못먹을테고 잼파파 이러다가 걸신 아귀가 될듯 ㅎㅎ
아니지 어여 감빵에 가서 급식을 하셔야 목숨이라도 부지하겠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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